저는 50대 초반부터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면서
늘 다리가 무겁고 무릎이 뻣뻣하거나 가끔 찌릿한 통증이 느껴져서 불편했는데
올리즈를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그런 증상들이 많이 사라져서 너무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.
특히 운동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많이 한 날은 무릎이 부어서 관절 주변에 열감이 생기는데
이런 날은 1시간 이상 올리즈를 사용하면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.
매일 매일 집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을 가거나 주말 캠핑에도 꼭 챙겨 가지고 다닌답니다.
무릎 관절 건강 관리를 위해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~~~ㅎㅎㅎ